[서울파이낸스 이지영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화장품 브랜드 프리메라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그룹 르세라핌의 멤버 사쿠라를 발탁하고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3일 밝혔다. 

아모레퍼시픽은 프리메라의 씨드(SEED) 연구 자산을 기반으로 한 씨드 테크(SEED TECH™) 기술을 통해 피부 장벽의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브랜드로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내달 1일에는 사쿠라와의 첫 브랜드 영상 디 에볼루션(The Evolution)-씨드의 진화 편을 프리메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 

프리메라는 브랜드 캠페인을 시작하며 신제품 오가니언스 베리어 리페어 씨드 펩타이드 리저브 세럼을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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