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이지영 기자] 쿠팡이 오는 9일까지 '시(C).에비뉴 럭셔리 뷰티 페스타'를 열어 하반기 최대 혜택을 준다고 4일 밝혔다.
쿠팡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뷰티데이터랩에서 고른 브랜드 상품을 연간 최대 규모로 할인 판매하는 행사다. 행사 기간 추가 할인 쿠폰을 발급하고 로켓배송해준다.
단 하루 브랜드 딜과 1일 특가 혜택도 마련했다. 단 하루 브랜드 딜 내용은 브랜드별로 하루 동안 추가 할인 혜택과 사은품을 주는 것이다. 1일 특가 혜택을 통해 명품 화장품 브랜드 상품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쿠팡의 C.에비뉴는 화장품 브랜드인 비오템·어반디케이·에스티로더·달팡·맥·바비브라운 등을 만날 수 있는 온라인 편집숍이다. C.에비뉴 입점 상품은 모두 본사에서 직접 매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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