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민간인 정책자문단 위촉
중기부, 민간인 정책자문단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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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3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팁스타운에서 열린 창업·벤처 정책나눔 협의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3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팁스타운에서 열린 창업·벤처 정책나눔 협의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서울파이낸스 김종현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가 민간인으로 구성된 중소벤처기업부 정책자문단(이하 자문단)의 위촉식을 18일 세종 중기부 청사 중기마루에서 개최했다.

자문단은 민간의 시각에서 정책방향을 제시하고 현안에 대해 자문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중기부 쪽은 밝혔다. 다양한 업계에서 학식과 경험을 보유한 전문가 46명이 중소기업, 창업·벤처, 소상공인, 청년, 디지털·테크(기술), 홍보, 준법감시 등 총 7개 분과로 나뉘어 자문위원을 맡게 된다. 자문위원의 임기는 1년이다.

자문위원 중엔 오종훈 카이스트 경영대학 정보미디어경영대학원 교수, 황희승 잡플래닛(취업정보사이트) 대표, 이혜민 핀다(finda, 대출비교 플랫폼) 대표, 정흥우 통인시장 상인연합회 회장 등이 있다고 중기부 쪽은 밝혔다.

이영 중기부 장관은 "중기부는 역동적으로 변화하는 시장상황을 정책에 시의 적절하게 반영하기 위해 민간 중심의 정책자문단을 운영 할 필요가 있다"며 "정책자문단과 정책부서 간 핫라인을 연결해 중소기업 정책에 대한 현장의 피드백을 수시로 반영할 수 있도록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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