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품] 롯데칠성음료 '클라우드 하드셀처'
[신상품] 롯데칠성음료 '클라우드 하드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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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량 85㎉·알코올 도수 3%·망고향 함유
클라우드 하드셀처 (사진=롯데칠성음료)
클라우드 하드셀처 (사진=롯데칠성음료)

[서울파이낸스 천경은 기자] 롯데칠성음료가 저칼로리 탄산주 '클라우드 하드셀처'를 선보인다. 25일 롯데칠성음료에 따르면 천연 망고향을 함유한 클라우드 하드셀처 한 캔(500㎖)의 열량은 85㎉, 알코올 도수는 3%다. 

롯데칠성음료는 소비자 음용 조사를 통해 도수·칼로리가 낮고, 설탕(당)이 적게 들어간 술의 선호도가 증가한 점에 착안해 클라우드 하드셀처를 출시했다. 클라우드 하드셀처는 할인점에서 살 수 있으며, 이달 말부터 편의점에서도 만날 수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최근 엠제트(MZ)세대를 중심으로 건강과 자기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가볍게 즐기는 술에 대한 수요가 늘어난 점에 착안해 클라우드 하드셀처를 출시하게 됐다"며 "소비자 반응에 따라 이번에 선보인 망고 외의 다양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하드셀처(Hard Seltzer)는 탄산수를 뜻하는 셀처(seltzer)에 형용사 하드(hard)를 더해 지어진 것으로, 탄산수에 소량의 알코올과 과일향을 첨가한 맥주를 말한다. 하드셀처는 미국에서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최근 5년간 연평균 100%를 웃도는 성장율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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