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김현경 기자] 헨켈홈케어코리아는 액체세제 브랜드 퍼실의 신상품 '딥클린 플러스'를 선보였다고 3일 밝혔다. 

헨켈홈케어코리아는 용도에 따라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을 준비했다. 파워 젤은 세척력을 강조한 제품이며, 선명한 옷의 색을 유지해주는 컬러 젤, 라벤더 에센셜 오일이 들어간 라벤더 젤, 항균 효과를 지닌 하이진 젤도 함께 출시됐다. 

퍼실 담당자는 "위생에 대해 높아진 관심 속에서 국내 소비자들의 식습관과 라이프스타일의 변화에 따른 세탁 고민을 해결해 줄 액체세제를 출시했다"고 말했다. 한편, 헨켈홈케어코리아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집안 위생 관리 정보를 알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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