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장성윤 기자] 이마트가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12일까지 건강 가전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3일 이마트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 안마기, 안마의자를 비롯해 척추의료기, 탈모치료기, 혈압·혈당계 등을 선보인다. 대표적 상품은 바디프랜드 팬텀2 브레인, 브람스 엘리스, 코지마 안마의자 마스터다.
코지마 혈압계, 코지마 자동전자혈압계는 각각 20% 할인 판매한다. 안마의자를 행사카드로 결제하면 신세계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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