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산업, 정찬식 석유화학사업본부 대표 내정
태광산업, 정찬식 석유화학사업본부 대표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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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식 태광산업 대표 (사진=태광산업)
정찬식 태광산업 석유화학사업본부 신임 대표 (사진=태광산업)

[서울파이낸스 오세정 기자] 태광산업은 석유화학사업본부 대표이사(사장)에 정찬식 LG화학 ABS 부사장을 내정했다고 9일 밝혔다. 오는 26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안건이 통과되면 정식 선임될 예정이다.

정 대표는 1963년생으로 한양대학교 공업화학과를 졸업했다. 1988년 LG석유화학(LG화학 전신)에 입사해 여수공장 NCC 공장장, 대산공장 모노머 공장장 등을 거쳤다. 이후 NCC 사업부장(전무), ABS 사업부장(부사장) 등을 역임하는 등 석유화학 분야의 전문가로 평가 받는다. 

정 대표는 태광산업 내 석유화학 사업을 진두지휘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회사는 기대했다. 태광산업 관계자는 "태광산업은 섬유사업본부를 이끄는 박재용 대표이사와 함께 정찬식∙박재용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운영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정찬식 태광산업 석유화학사업본부 대표 프로필]

△ 인적사항
-1963년생(58세)
-한양대학교 공업화학과

△ 주요 경력
-1988년  LG석유화학 입사
-2009년  LG화학 대산공장 모노머 공장장 (상무)
-2010년  LG화학 여수공장 NCC 공장장 (상무)
-2014년  LG화학 NCC 사업부장 (전무)
-2017년  LG화학 ABS 사업부장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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