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EV 리콜 비용, 현대 30%·LG엔솔 70% 부담 합의
코나EV 리콜 비용, 현대 30%·LG엔솔 70% 부담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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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 3시 40분께 경기 남양주시 와부읍 주민자치센터 주차장에 세워진 코나 전기차(EV)에서 배터리 충전 중 불이 났다. (사진=남양주소방서)
17일 오전 3시 40분께 경기 남양주시 와부읍 주민자치센터 주차장에 세워진 코나 전기차(EV)에서 배터리 충전 중 불이 났다. (사진=남양주소방서)

[서울파이낸스 박시형 기자] 현대자동차와 LG에너지솔루션이 최근 리콜이 결정된 코나 전기차(EV) 리콜 비용에 대해 큰 틀에서 30대 70의 비율로 합의했다고 4일 알려졌다.

현대차는 지난달 24일 2017년 11월부터 2020년 3월까지 생산된 코나EV와 아이오닉EV, 일렉시티 버스 등 총 8만1701대를 전세계에서 리콜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양사는 이와 관련해 최근까지 1조원으로 추산되는 리콜 비용 배분에 대한 협상을 해왔다.

리콜비용 배분에 대한 내용은 지난해 재무제표에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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