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장성윤 기자] 쿠팡이 오는 3월7일까지 신학기 새출발 페어를 열고 노트북, 소형가전 등을 할인 판매한다.

26일 쿠팡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는 신학기에 필요한 상품들을 3개의 부문으로 나눠 선보인다. 브랜드별 노트북 부문에서는 삼성, LG, 레노버, 기가바이트 등의 노트북을 최대 15% 카드 할인가로 제공한다. 스마트 외출 부문에서는 이어폰, 태블릿, 스마트워치 등을 준비했다. 1인가구 필수템 부문에서는 일렉트로룩스 청소기, 테팔 다리미, 필립스 드라이기, 브라운 면도기, 오랄비 전동칫솔 등을 할인가에 선보인다.

이외에도 별도의 카테고리관을 운영해 노트북·PC, 음향기기, 폰액세서리, 이미용가전, 청소기, 소형가전 등을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 삼성 노트북 플러스, LG전자 24형 Full-HD 모니터, 일렉트로룩스 에르고라피도 무선청소기 등을 만날 수 있다. 

장성윤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