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IB투자, 지난해 영업이익 631억···전년比 190%↑
아주IB투자, 지난해 영업이익 631억···전년比 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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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박조아 기자] 아주IB투자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매출액이 1461억1876만원으로 전년대비 128.1% 증가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90.8% 증가한 631억3137만원, 당기순이익은 203.5% 늘어난 494억3736만원을 기록했다.

아주IB투자의 이번 호실적은 지속적인 펀드결성을 통한 탄탄한 관리보수의 뒷받침과 올해 상장한 국내외 포트폴리오들의 우수한 성과에서 기인한다. 국내에세는 박셀바이오, 영림원소프트랩, 포인트모바일, 고바이오랩 등 9개사가 코스닥에 상장해 성공적인 회수성과를 냈다. 미국에서는 Kymera, Seer, ATEA pharmaceuticlas 등이 나스닥에 입성하며 이익에 기여했다. 

현재까지 미국 현지법인 솔라스타벤처스는 29개사에 투자해 15개사가 나스닥에 상장하는 성과를 보이며,  2013년 12월부터 시작한 미국현지투자의 결실을 맺어가고 있다.

김지원 아주IB투자 대표이사는 "올 한 해 아주IB투자는 코로나로 인한 급격한 경영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처하며 최대 수익을 실현했다"며 "주목할 만한 점은 투자이익의 약 30%이상이 해외투자성과에서 기인해 해외투자확대의 결실이 보이고 있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그는 "국내와 해외, VC와 PE를 아우르는 투자로 균형 있는 수익구조를 만들었으며, 다수의 포트폴리오 IPO가 예정 되어있는 금년 뿐 아니라 중장기적으로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확신한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이익실현과 배당확대로 주주가치 제고에도 더욱 힘쓰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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