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 "임영웅 손목시계 단독 판매" 
GS샵 "임영웅 손목시계 단독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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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브리스톤 클럽마스터 아이콘' 6일 오후 10시40분 방송 
GS샵은 6일 오후 10시40분부터 임영웅 손목시계로 불리는 '브리스톤 클럽마스터 아이콘'을 방송한다. (사진=GS샵)  
GS샵은 가수 임영웅을 모델로 기용한 프랑스 시계 브랜드 브리스톤의 '클럽마스터 아이콘'을 6일 오후 10시40분부터 방송한다. (사진=GS샵)  

[서울파이낸스 장성윤 기자] 지에스홈쇼핑(GS샵)이 가수 임영웅을 모델로 내세운 프랑스 브리스톤의 시계를 방송한다. 6일 GS샵은 '브리스톤 클럽마스터 아이콘'을 이날 오후 10시40분부터 단독 판매한다고 밝혔다. 

GS샵에 따르면, 브리스톤은 고급 시계 브랜드인 까르띠에와 보메 메르시에, 제니스 등에서 경험을 쌓은 프랑스 출신 브리스 조네가 2012년 출시했다. 한국에선 2016년 첫선을 보였고, 최근 들어 임영웅을 모델로 기용했다. GS샵이 "임영웅 손목시계를 단독 판매한다"고 소개한 이유다. 
 
GS샵은 감각적 디자인이 특징인 브리스톤 클럽마스터 아이콘을 23만9000원에 판다. GS샵 모바일 앱에서 사면 10% 할인받을 수 있다. 추첨을 거쳐 이날 방송 중 구매자 10명한테 임영웅 서명이 있는 브리스톤 시계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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