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LH, 해외 스마트시티 개발 사업 공동 추진
현대엔지니어링-LH, 해외 스마트시티 개발 사업 공동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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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한국토지주택공사(LH) 오리사옥에서 진행된 '현대엔지니어링-LH 해외 스마트시티 개발 협력사업 발굴 및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식'에 참석한 박찬우 현대엔지니어링 인프라·투자개발사업부장 및 이정관 LH 글로벌사업처장이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현대엔지니어링)
10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한국토지주택공사(LH) 오리사옥에서 진행된 '현대엔지니어링-LH 해외 스마트시티 개발 협력사업 발굴 및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식'에 참석한 박찬우 현대엔지니어링 인프라·투자개발사업부장 및 이정관 LH 글로벌사업처장이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현대엔지니어링)

[서울파이낸스 박성준 기자] 현대엔지니어링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해외 스마트시티 개발에 있어 협력 사업 발굴을 비롯해 스마트시티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등 상호 업무협력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맺은 업무협약은 △해외 스마트시티 사업 개발협력 △아세안 국가 도시개발 사업 동반 진출 추진 △해외 건설사업 수행 경험과 도시건설 노하우 공유 △스마트시티 관련 기술 개발 협력 등의 내용이 담겼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해외 여러 국가에서 신시장 개척과 해외 사업 수행 경험을 가지고 있고, LH는 다수의 국내·외 도시개발사업 경험과 최근 쿠웨이트, 인도네시아 등 해외 스마트시티 개발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스마트시티 개발사업은 '포스트 코로나(Post-Corona)' 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사회간접자본(SOC)과 4차 산업이 융합된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한국형 스마트시티 수출에도 속도가 붙고 있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해외건설 경쟁력과 정보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해외 진출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LH와 해외스마트시티사업 업무협력 MOU를 계기로 각 사의 인적·물적 자원과 경험을 공유하며 상호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현대엔지니어링이 다양한 국가에서 축적한 해외 플랜트·건축·인프라 사업 수행 경험을 기반으로 스마트시티 분야에서도 다양한 사업 기회를 발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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