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착한 마스크 캠페인
한화생명, 착한 마스크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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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화생명)
착한 마스크 캠페인 (사진=한화생명)

[서울파이낸스 우승민 기자] 한화생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생 후 어려움에 처해있는 백혈병 소아암 환아와 보호자를 돕기 위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지난 1일부터 20일까지 '착한 마스크 캠페인'을 펼쳤다.

한화생명은 캠페인으로 모인 보건용 마스크 3208장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경인지회에 기부했다.

이외에도 한화생명은 코로나19 확산이라는 국가적 위기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한화생명 라이프파크 연수원을 생활치료센터로 지원했다. 또 코로나19로 피해를 입고 있는 계약자와 대출고객에게 보험료 납입과 대출원리금 상환을 6개월 유예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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