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총] SK증권, 김신 대표이사 재선임···"주당 10원 현금배당"
[주총] SK증권, 김신 대표이사 재선임···"주당 10원 현금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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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 SK증권 대표이사

[서울파이낸스 김태동 기자] SK증권은 25일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SK증권 빌딩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김신 대표이사를 재선임했다고 밝혔다.

또 김신 대표이사와 이강모 상근감사위원을 사내이사로, 서남철 법무법인 중부로 대표 변호사와 노희진 한국경영사학회 상임이사, 배선영 연세대 경제대학원 겸임교수를 사외이사로 각각 재선임 했다.

노 이사와 배 이사는 감사위원회 감사위원으로도 선임됐다.

SK증권은 주총에서 2019회계연도 재무제표를 승인하고, 보통주 10원과 우선주 15원 등 총 46억원을 배당하기로 결정했다. 시가배당률은 1.66%로 전년비 소폭 높아졌다. SK증권의 이날 주총에서는 주식매수선택권 부여, 이사보수한도 등의 안건도 모두 승인됐다.  

김신 SK증권 대표이사는 "올해는 디지털 금융 플랫폼 사업을 좀 더 구체화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이를 위해 그동안 고객 접점의 여러가지 채널 중의 하나로 고민해왔던 디지털사업을 디지털금융사업부로 독립, 대표이사 직속으로 확대 개편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저성장 국면으로 진입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의 성장 기회는 글로벌에 있다고 생각한다"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수익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그는 "우리 회사의 사명은 고객, 주주, 구성원, 사회의 행복과 성장을 돕는 것"이라며 "올해 경제 상황이 예기치 않은 코로나 사태와 글로벌 자산 가치 하락으로 매우 힘든 상황이지만, 여느 때와 같이 이겨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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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이 2020-03-25 15:06:22
'영세대학교'가 아니라 '연세대학교'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