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총] 롯데케미칼, 이영준 첨단소재사업 대표 사내이사 선임
[주총] 롯데케미칼, 이영준 첨단소재사업 대표 사내이사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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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은 25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제44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사진=롯데케미칼)
롯데케미칼은 25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제44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사진=롯데케미칼)

[서울파이낸스 김혜경 기자] 이영준 롯데케미칼 첨단소재사업 대표가 롯데케미칼 신규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롯데케미칼은 25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제44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이 대표를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 등을 의결했다. 

아울러, 롯데케미칼은 전문성을 갖춘 이사진을 대폭 충원해 이사회를 확대 재편했다.

오성엽 롯데지주 커뮤니케이션 실장을 기타비상무이사에, 전운배 법무법인 광장 고문, 이금로 법무법인 솔 대표변호사, 강정원 고려대 화학생명공학과 교수, 최현민 세무법인 다솔리더스 대표세무사, 정중원 법무법인 태평양 고문 사외이사 등을 사외이사에 선임하는 안건도 의결했다.

이번 주총을 통해 사내이사는 기존 3명에서 4명, 사외이사는 5명에서 6명으로 늘어나게 됐다. 이사선임을 포함해 재무제표 승인, 정관변경 등 6건의 안건을 통과시켰다. 

또 지난 1월 첨단소재사업 합병에 따라 '토목 및 건설자재의 제조·가공·판매·시공’의 사업 목적을 추가했다. 

김교현 롯데케미칼 대표이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글로벌 톱7 화학사'라는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구체적이고 실행가능한 전략을 추진해 나가겠다"며 "기존 사업의 경쟁력 강화와 롯데첨단소재와의 합병 시너지를 극대화해 안정적인 수익창출을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디지털트렌스포메이션을 통한 조직‧업무 혁신으로 당사 역량을 글로벌 스탠다드 수준으로 향상시키겠다"며 "환경 이슈에도 적극 대응해 제품 생산·유통·폐기의 전 과정에 걸쳐 환경적 영향을 최소화하는 등 사회 공통의 가치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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