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수협은행 감사에 홍재문 은행연합회 전무 내정
Sh수협은행 감사에 홍재문 은행연합회 전무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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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재문 은행연합회 전무
홍재문 은행연합회 전무

[서울파이낸스 박시형 기자] Sh수협은행 감사에 홍재문 은행연합회 전무가 내정됐다.

Sh수협은행 감사추천위원회는 지난 21일 회의를 열고 홍 전무를 감사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22일 밝혔다.

홍 감사 후보자는 재무부 출시능로 재정경제부 금융허브기획과장, 금융위원회 기획재정담당관·행정인사과장, 외교통상부 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대표부 공사참사관, 한국자금중개 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홍 감사 후보자는 수협은행 이사회, 수협중앙회 이사회를 거쳐 이달 중 수협은행 주주총회에서 최종 선임된다.

Sh수협은행은 이번 감사 후보자 결정을 위헤 네번이나 공모를 진행했다. 감사추천위가 기획재정부, 금융위원회, 해양수산부 등 정부부처에서 추천한 사외이사 3명과 수협중앙회장이 추천한 2명의 사외이사로 구성됐기 때문이다.

중요한 의사결정을 할 때 정족수의 3분의 2 찬성(5명중 4명 찬성)이 있어야 하는데 사실상 이해당사자의 의견이 일치하지 않으면 안건이 통과되지 않는다.

지난 2017년 이동빈 Sh수협은행장 선임이 결정되기 직전에도 같은 문제로 Sh수협은행은 반년간 행장 공석 사태를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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