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수협은행, 본사-영업점 협업 'Sh TEAM 미팅' 도입
Sh수협은행, 본사-영업점 협업 'Sh TEAM 미팅'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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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빈 Sh수협은행장(오른쪽 다섯 번째)이 이달 초 대전지점을 찾아 Sh TEAM 미팅에 참석해 함께 토론하고 있다. (사진=Sh수협은행)
이동빈 Sh수협은행장(오른쪽 다섯 번째)이 이달 초 대전지점을 찾아 Sh TEAM 미팅에 참석해 함께 토론하고 있다. (사진=Sh수협은행)

[서울파이낸스 박시형 기자] Sh수협은행은 은행장을 비롯한 본사 임직원과 고객접점의 영업점 직원들의 협업을 통해 고객중심 영업을 실천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수협은행은 지난해부터 '모두 함께 뛰고, 더 많이 성취하자(Together, Everyone, Achieve, More)'는 의미의 'Sh 팀(TEAM) 미팅'을 도입했다.

Sh 팀 미팅은 한 주간의 영업계획과 성과 등을 공유하고 고객맞춤형 상품전략을 수립해 '찾아가는 영업'의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영업점별 주간 영업·마케팅 회의다.  

Sh수협은행 관계자는 "Sh 팀 미팅은 영업점이 아닌 고객관점에서 이루어지도록 유도하고 있다"며 "회의 방식도 톱다운(Top-Down)이 아닌 버텀업(Button-up) 방식으로 진행돼 직원들이 스스로 역량을 향상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유니버셜뱅커 체계에도 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동빈 수협은행장과 주요 임원·부서장들은 이같은 기업문화 실천과 정착을 위해 오는 10월 말까지 전국 각지의 주요 영업점을 방문하고 Sh 팀 미팅에 동참해 마케팅 활성화 방안을 함께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

이 행장은 이달 초, 대전지점을 찾아 "올해 목표는 영업점 주변의 잠재고객들에게 수협은행의 존재감을 알리고 맞춤형 상품을 통해 주거래고객으로 유치하는 것"이라며 "지역별 업종별 고객 유치전략과 점주권 특색에 맞는 목표 설정, 구체적 마케팅 계획을 수립해 고객기반 확대에 더욱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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