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옵티팜, 박테리오파지 관련 특허권 취득에 급등
[특징주] 옵티팜, 박테리오파지 관련 특허권 취득에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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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남궁영진 기자] 옵티팜이 박테리오파지 관련 특허권을 취득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급등세다.

29일 오전 9시14분 현재 옵티팜은 전장 대비 1770원(20.16%) 오른 1만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전날보다 940% 급증한 119만4313주, 거래대금은 130억4100만원 규모다. 매수 상위 창구에는 키움증권, 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미래대우, 삼성 등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옵티팜은 전날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신규한 병원성 대장균 특이 박테리오파지 EC10 및 이를 포함하는 항균 조성물 외 3건의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옵티팜은 "해당 특허는 질병이나 감염을 일으키는 병원성 세균을 효과적으로 용균하는 특이 박테리오파지에 관한 것으로 인체, 동물 질병, 식품 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다"며 "이를 기반으로 특정 질병 원인균을 제어할 수 있는 예방 및 치료용 약제를 개발하는데 이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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