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셋째 주] 수도권 분양 '활발'···전국 7곳·2278가구
[4월 셋째 주] 수도권 분양 '활발'···전국 7곳·2278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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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청약물량 추이. (사진= 닥터아파트)
주간 청약물량 추이. (사진= 닥터아파트)

[서울파이낸스 박성준 기자] 4월 셋째 주에는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 분양이 활발하게 이뤄질 전망이다. 위례신도시를 비롯해 동탄2신도시, 수원 구도심 등 인기가 높은 입지에서 견본주택을 개관해 선보일 예정이다.

12일 닥터아파트·리얼투데이에 따르면 4월 셋째 주(15~20일)에 전국 7곳·2278가구가 청약접수를 진행하며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서는 곳은 10곳이다.

[청약단지]

이번 주 청약접수가 실시되는 단지는 7곳이다.

15일에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192(주상복합) △오렌지카운티 남산(오피스텔) 등 2곳에서 청약접수를 시작한다. 

한양·보성산업은 서울시 동대문구 용두동 동부청과시장을 재개발하는 주상복합아파트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192' 분양에 나선다. 전용면적 84~162㎡ 총 1152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중 1120가구가 일반분양 대상이다. 지하철 1호선·분당선·경의중앙선·경춘선·KTX 환승역인 청량리역을 도보 10분 이내로 이용할 수 있고, GTX-C노선 또한 2026년 개통될 예정이다. 동대문구청, 청량리 우체국 등 행정시설과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편의시설도 가깝게 위치한다.

17일에 △울산 문수로 두산위브더제니스(오피스텔) 1곳에서 청약접수를 시작한다. 

18일에 △e편한세상 일산 어반스카이(오피스텔) △대구 방촌역 세영리첼 △대구 강북 태왕아너스 더 퍼스트 △서귀포 진용이지빌 등 4곳에서 청약접수를 시작한다.

세영종합건설은 대구시 동구 방촌동 일대에 짓는 '대구 방촌역 세영리첼'을 분양한다. 전용 82~84㎡, 403가구 규모로 대구지하철 1호선 방촌역이 도보 7분거리인 역세권이다. 금호강 생태공원이 인접해 있고 동구보건소, 방촌동 우체국, 홈플러스 등 생활인프라도 가깝게 위치한다. 

[견본주택 개관단지]

이번 주 개관 예정인 견본주택은 10곳이다.

수도권에서는 △위례 리슈빌 퍼스트클래스 △이안 더 부천 △수원 우만 한일베라체 ECO PLUS(주상복합·오피스텔) △수지 동천 꿈에그린(주상복합·오피스텔) △동탄역 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주상복합·오피스텔) △남양주 성도 르피스 더스테이(민간임대) 등 9곳이 개관할 예정이다.

지방에서는 △화순 한국아델리움 더숲(민간임대) 1곳이 개관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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