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영암) 권진욱 기자] 지난 2일 전라남도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상설서킷(KIC, 1랩=3.045km)에서 ‘2018 넥센스피드레이싱 5라운드 결승전이 열린 가운데 넥센타이어 소속 레이싱모델 이영 이 포즈를 취했다.
넥센타이어 소속 모델로는 이영을 비롯해 민채윤, 김다온, 조인영이 올 시즌 활동하고 있다. 이날 열린 R-300클래스 결승전에서 브랜뉴레이싱의 최경훈이 1위를 차지했고, 그 뒤로 김태희(나투어), 신두호(부스터 오일클릭 레이싱)가 포디움에 올랐다.
2018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의 마지막 라운드는 10월 21일 강원도 인제 인제스피디움 서킷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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