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이종용기자] 농협은 오는 9월16일까지 외환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환율우대, 경품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여름 환전·송금 페스티벌'을 실시한다.
농협은 미달러, 유로, 일본엔, 홍콩 및 싱가폴 달러로 환전하거나 해외송금하는 고객에게 최대 70%의 환율 우대를 제공한다.
또 미화 500달러 이상 거래하는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3D TV(1명), 노트북 컴퓨터 (2명),아이패드2 (3명), 친환경쌀 (100명) 등 경품을 제공하며, 외환신규고객(2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2를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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