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0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여신협회, '신용카드 포인트 기부의 날' 행사 개최 여신협회, '신용카드 포인트 기부의 날' 행사 개최 여신금융협회(회장 유인완)는 8일 오전 11시 국회의원 회관 로비에서 윤증현 금융감독 위원장, 김현미 의원, 카드사 사장 및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저소득층 금융지원을 위한 신용카드 포인트 기부의 날'행사를 가졌다. 이 행사는 신용카드 포인트를 소액신용대출 사회단체에 기부해 저소득층의 금융지원을 하기 위해 마련됐다. 즉 개인 및 법인이 기부서약서를 작성하여 행사 당일 기부함에 서약서를 제출하면 신용카드 포인트가 사회연대은행과 신나는조합의 공동계좌로 입금된다. 한편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05년 6월 현재 사용하지 않은 신용카드 포인트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약 8,500억원에 이르고 있다. ▲ 앞줄 왼쪽부터 강명순 신나는조합장, 김희선 국회의원, 윤증현 금 2금융 | 정미희 | 2006-03-09 07:03 여신협회, ‘신용카드 포인트 기부의 날’ 행사 개최 8일 국회의원회관…김현미 의원 등과 공동 주최 여신협회는 8일(수) 오전 국회의원회관 1층에서 국회의원들을 대상으로 ‘저소득층 금융지원을 위한 신용카드 포인트 기부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신금융협회와 열린우리당 김현미 의원, 김영춘 의원, 사회연대은행, 신나는 조합 등이 주최하는 행사로, 열린우리당 정동영 의장, 윤증현 금감위원장, 국회의원, 전업계 카드사 사장 및 임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국회의원과 카드사 임원들은 자신의 잔여 신용카드 포인트를 기부하겠다는 서약서를 제출하고, 해당 카드사에서 이를 마이크로크레딧단체(신나는 조합, 사회연대은행)에게 현금화하여 기부하게 된다. 김현미 의원은 “금감원에 따르면 2005년 6월 2금융 | 정미희 | 2006-03-08 01:00 여신협회, '2005년 여신업계 10대 뉴스' 발표 여신전문금융업계의 올해 가장 큰 뉴스는 카드사들 비롯한 여전사들의 경영상태가 크게 호전된 것으로 조사됐다. 30일 여신금융협회는 ' 2005년 여신업계 10대 뉴스' 를 선정, 발표했다. 그 결과 '여신금융사의 경영상태 호전'이 1위를 차지했다. 신용카드사들의 연간 순이익은 작년 1조3천억원의 적자에서 올해 3천억원의 흑자가 예상되며, 13개 할부금융사의 순이익은 5천724억원, 8개 신기술금융사는 414억원, 3월 결산법인인 18개 리스사의 상반기 순이익은 1천364억원으로 조사되었다. 여전사의 취급 업무의 확대도 업계의 큰 뉴스. 감독규정 개정을 통하여 여전사가 기존에 취급하던 업무의 법적근거를 마련하고, 업무범위를 확대함으로써 영업활성화 기반을 강화했다. 예로 과거 여전사는 리스실행 2금융 | 정미희 | 2005-12-31 01:29 여전업계, 리스크관리 본격화 내부회계시스템 구축 2007년까지 의무사항여신협회 중심으로 공동 구축도 논의여신전문금융업계가 리스크관리 강화를 위한 내부회계관리시스템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움직임에 들어갔다. 금융당국은 오는 2007년까지 모든 금융기관에게 내부회계관리시스템을 구축하도록 했다. 이에 여전업계도 리스크 관리 시스템 구축을 위한 계획 수립에 나서고 있다.11일 여신금융업계에 따르면 금융당국의 지도에 따라 리스, 할부금융사들이 그 동안 지지부진했던 내부회계관리시스템 구축을 위한 박차를 가하고 있다.금융당국은 전 금융기관에 대해 상장사는 2006년까지, 나머지 금융기관은 2007년까지 내부회계관리시스템 구축을 의무적으로 구축하도록 하고 있다.현재 여전업법에는 사회이사, 감사위원, 내부통제관리, 준법관리인 등을 두도록 하는 등의 리스 2금융 | 정미희 | 2005-12-17 11:43 여전업계, 리스크관리 본격화 내부회계시스템 구축 2007년까지 의무사항여신협회 중심으로 공동 구축도 논의여신전문금융업계가 리스크관리 강화를 위한 내부회계관리시스템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움직임에 들어갔다. 금융당국은 오는 2007년까지 모든 금융기관에게 내부회계관리시스템을 구축하도록 했다. 이에 여전업계도 리스크 관리 시스템 구축을 위한 계획 수립에 나서고 있다.11일 여신금융업계에 따르면 금융당국의 지도에 따라 리스, 할부금융사들이 그 동안 지지부진했던 내부회계관리시스템 구축을 위한 박차를 가하고 있다.금융당국은 전 금융기관에 대해 상장사는 2006년까지, 나머지 금융기관은 2007년까지 내부회계관리시스템 구축을 의무적으로 구축하도록 하고 있다.현재 여전업법에는 사회이사, 감사위원, 내부통제관리, 준법관리인 등을 두도록 하는 등의 리스 2금융 | 정미희 | 2005-12-12 11:35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2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