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32곳서 오는 17일~23일 공개경쟁입찰 수도권은 남양주가운등 15곳서 24호 재분양 [서울파이낸스 이경옥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마지막으로 모두 83개점포의 상가를 17일부터 23일까지 일반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분양한다. 16일 상가정보연구소에 따르면 LH의 분양 물량은 전국 32개 단지에서 신규점포 41호, 재분양 점포 42개호인데 이중 수도권에서는 15개 단지에서 24개 점포가 재분양된다. 지역별로는 동두천생연, 남양주 가운A1블록, 용인구성 1,3,6단지, 화성태안 9,11단지, 성남도촌 A-1(2단지), A-3(8단지), 시흥능곡 5,9단지 등에서 17일부터 분양이 실시된다. 신규물량은 비수도권에서 분양되며 원주 개운 3지구 1블록, 원주 개운 3지구 2블록, 원주 개운
건설 | 이경옥 기자 | 2009-12-16 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