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8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키움證, ELW 영웅문 실시 키움증권은 ELW 수수료를 대폭 낮추고 이를 기념하기 위해 업계 최초로 ELW 수익률 게임인 ‘키움증권, ELW 영웅전’을 실시한다. ‘키움증권, ELW 영웅전’은 9월 4일부터 10월 31일까지 8주간 진행되며, 예탁자산 300만원 이상인 키움증권의 주식위탁계좌 또는 저축계좌를 보유한 고객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익률 1위인 ‘영웅상’에는 상금 1천만원, 2위에게는 5백만원의 상금이 지급 되며, 수익금액 1위에게 주어지는 ‘키움상’에는 5백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한편 키움증권에서 ELW를 처음 거래한 고객(매매금액 10만원 이상)과 마지막 거래일로부터 90일 이상 경과 후, 거래재개 고객에게는 티머니카드(교통카드)를 행운상으로 지급하며, 게임기간동안 매매금액 1억원 이상 고객 증권 | 김참 | 2006-09-04 09:45 비씨카드, 27일부터 후불교통카드 발급 중단 비씨카드가 27일부터 후불교통카드 신규 및 재발급을 전면 중단한다. 이에따라, 사실상 이날부터 거의 전 카드사의 후불교통카드 발급이 중단된다. 이보다 앞서 현대카드가 10일부터 교통카드 발급을 중단한 것을 비롯, LG카드 13일, 국민은행 KB카드 22일등 상당수 카드사들이 교통카드 신규발급을 이미 중단했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교통카드에 이상이 생기거나 교통카드를 잃어버렸을 경우 교통카드 기능이 들어있는 신용카드를 발급받을 수 없으며, 선불교통카드(티-머니)를 구입하거나 현금을 이용해 지하철이나 버스를 이용해야 한다. 다만, 기존에 후불교통카드를 발급받아 사용하던 고객들은 카드에 이상이 생기지않는 한 보유하고 있는 교통카드는 계속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이와는 달리 몇몇 카드사들의 경우 한국스마 2금융 | 정미희 | 2006-03-27 07:12 교통카드 발급 중단…교통대란 오나? 서울시 교통카드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한국스마트카드(KSCC)와 카드사간의 후불제 교통카드 발급 재계약 협상이 결렬돼 새해부터 4개 카드사의 후불제 교통카드 발급이 전면 중단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재계약을 위한 협상이 끝내 이뤄지지 않을 경우 1~3개월의 유예기간이 지나면 500만명에 달하는 기존 후불제 교통카드 회원들도 후불제 교통카드를 이용할 수 없게 돼 큰 혼란이 예상된다. 29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KSCC는 이달 말 계약이 끝나는 삼성, 신한, 외환, 롯데카드 측에 후불제 교통카드 서비스 재계약을 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통보했다. 이에 따라 신한카드는 28일부터 후불제 교통카드 신규 발급 신청을 받지 않고 있으며 롯데카드도 1월 1일부터 신규 후불제 교통카드 발급을 중단하기로 했다 외환카드는 2금융 | 김성욱 | 2005-12-30 01:49 한국스마트카드, 롯데카드와 티-머니 발급 한국스마트카드는 롯데카드와 신교통카드 T-money(티-머니) 발급에 대한 협상을 완료했으며, 지난 21일 롯데카드가 자본출자를 마침으로써 본격적인 사업참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롯데카드에서 발급하게 될 교통카드는 교통요금 결제 기능과 더불어 롯데월드, 롯데리아, 세븐일레븐 등 롯데그룹 유통망에 T-money인프라 구축으로 다양한 서비스와 연계해 사용할 예정이다. 이는 싱가폴의 MRT카드와 홍콩의 옥토퍼스카드 처럼 한국의 티-머니가 교통카드의 대중적 서비스에서 보편적 결제시장으로의 확대가 되는 계기가 된다. 이에 따라 서울시 및 한국스마트카드는 교통카드 100% 사용이라는 목적을 조기에 달성할 것이며, 롯데그룹은 국내의 막강한 유통망을 활용하여 1000만 교통카드의 주요 사용처로써 역할을 하게 된다.롯데카드로 전자/IT/통신 | 서울금융신문사 | 2004-07-26 00:00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