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셀트리온, 작년 영업익 7121억 '88.4%↑'···사상 최대 셀트리온, 작년 영업익 7121억 '88.4%↑'···사상 최대 [서울파이낸스 김현경 기자] 셀트리온이 작년 연결 기준 매출 1조8491억원, 영업익 7121억원의 실적을 올렸다고 22일 공시했다.전년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63.9%와 88.4% 증가한 사상 최대 실적이다. 영업이익률은 38.5%에 달한다. 당기순이익은 1년 전보다 74.3% 늘어난 5192억원이다.작년 4분기 기준으로는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0.3% 증가한 4987억원을, 영업익은 44.27% 늘어난 1647억원을, 당기순이익은 4.68% 증가한 995억원을 각각 기록했다.셀트리온 측은 작년 바이오시밀러 제품군 확대 헬스케어 | 김현경 기자 | 2021-02-22 19:49 셀트리온, 천식·두드러기 바이오시밀러 글로벌 임상3상 개시 셀트리온, 천식·두드러기 바이오시밀러 글로벌 임상3상 개시 [서울파이낸스 김현경 기자] 셀트리온은 알레르기성 천식과 만성 두드러기 치료제 졸레어(성분명 오말리주맙)의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CT-P39의 임상 3상 시험계획(IND)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국내를 포함한 세계 7개국에서 글로벌 임상 3상이 시작된다.셀트리온은 원인을 알 수 없는 특발성 두드러기 환자 600명을 대상으로 CT-P39와 졸레어를 비교해 유효성과 안전성 측면의 동등성을 입증할 계획이다. 세계 65개 임상시험기관에서 시행되며, 오는 2023년 상반기 내 완료를 목표로 헬스케어 | 김현경 기자 | 2020-10-08 11:49 유한양행, 지아이이노베이션과 알레르기 치료제 개발 협약 유한양행, 지아이이노베이션과 알레르기 치료제 개발 협약 [서울파이낸스 김현경 기자] 유한양행은 지아이이노베이션과 알레르기 질환 치료 후보물질인 'GI-301'(면역글로불린 E 억제제)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유한양행은 지아이이노베이션과의 계약을 통해 일본을 제외한 세계에서 GI-301에 대한 개발 및 사업화 권리를 획득했다. 개발부터 상용화까지 모두 성공할 경우 총 기술도입 금액은 1조4000억원에 이른다.대부분의 알레르기 질환은 알레르기 유발물질에 노출 시 생성되는 면역글로불린 E가 비만세포 또는 호염구와 결합하면서 히스타민을 분비해 증상이 나타난다. 헬스케어 | 김현경 기자 | 2020-07-01 14:06 셀트리온, 천식·자가면역질환 바이오시밀러 글로벌 임상 개시 셀트리온, 천식·자가면역질환 바이오시밀러 글로벌 임상 개시 [서울파이낸스 김현경 기자] 셀트리온은 천식·자가면역질환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의 글로벌 임상에 돌입했다고 12일 밝혔다.셀트리온에 따르면 알레르기성 천식 및 만성 두드러기 치료제 졸레어(성분명 오말리주맙)의 바이오시밀러인 CT-P39에 대한 임상 3상을 2022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텔라라(성분명 우스테키누맙)의 바이오시밀러인 CT-P43은 임상 1상에 들어갔다. 내년 상반기까지 임상을 마치고, 올해 하반기엔 글로벌 임상 3상에 진입할 계획이다. 스텔라라는 건선, 크론병, 궤양성 대장염 치료에 쓰 헬스케어 | 김현경 기자 | 2020-06-12 13:07 셀트리온, 천식·두드러기약 '졸레어' 바이오시밀러 임상 돌입 셀트리온, 천식·두드러기약 '졸레어' 바이오시밀러 임상 돌입 [서울파이낸스 김현경 기자] 셀트리온은 알레르기성 천식·만성 두드러기 치료제인 '졸레어'(성분명 오말리주맙)의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인 'CT-P39'의 임상 1상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CT-P39는 셀트리온이 자체 개발해 임상에 돌입하는 6번째 항체 바이오시밀러다.셀트리온은 이번 임상 1상을 거쳐 2020년 상반기 중 글로벌 임상 3상에 돌입할 계획이다. 이후 2022년까지 임상 3상을 완료해 조기 상업화하겠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에 따르면 졸레어는 제넨테크가 개발한 항체 바이오의약품으로 알레르기성 천식과 만성 두드 헬스케어 | 김현경 기자 | 2019-07-15 14:0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