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롯데, 돌봄 사각지대 독거노인 돕기 롯데, 돌봄 사각지대 독거노인 돕기 [서울파이낸스 박지수 기자] 롯데지주가 롯데복지재단과 함께 독거노인 1500명에게 생활필수품이 담긴 '플레저박스'를 나눠줬다. 24일 롯데지주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독거노인을 위해 마스크·비누·생필품·즉석식품을 담았다. 배송은 롯데글로벌로지스(롯데택배)가 맡았다. 롯데 플레저박스 캠페인은 롯데가 이웃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지난 2013년7월부터 매년 4∼5차례 펼쳐왔다. 지금까지 전달한 박스는 5만3261개다. 오성엽 롯데지주 커뮤니케 유통 | 박지수 기자 | 2020-04-24 10:44 롯데, 소외이웃 돕는 '플레저박스 캠페인' 홈페이지 개설 롯데, 소외이웃 돕는 '플레저박스 캠페인' 홈페이지 개설 [서울파이낸스 김태동 기자] 롯데가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플레저박스 캠페인' 홈페이지를 열고 홍보 영상을 공개했다. 2013년 7월 시작한 플레저박스 캠페인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담아 전달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19일 롯데에 따르면 지난해까지 총 32회에 걸쳐 플레저박스 4만2745개를 아동복지시설 어린이, 사회자립청년, 싱글맘, 장애인 등에 전달했다.롯데 플레저박스 캠페인 홈페이지에서는 지금까지 전달된 박스 수를 확인할 수 있다. 자원봉사자도 홈페이지에서 모집할 예정이다. 롯데는 페이스북을 통해 영상과 관련 유통 | 김태동 기자 | 2019-03-19 16:20 롯데, 내년에도 전방부대 '청춘책방' 지원 롯데, 내년에도 전방부대 '청춘책방' 지원 5억 투자해 11개 추가…황각규 사장, 생활용품·간식 담은 플레저박스 전달[서울파이낸스 김태희 기자] 롯데그룹이 전방부대에서 근무하는 국군 장병들을 위한 '청춘책방'을 내년까지 33개로 늘린다. 롯데는 12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내 육군회관에서 청춘책방과 플레저박스 캠페인을 통해 마련한 위문품을 기증했다.청춘책방은 최전방 일반전초(GOP)와 해안소초 등에서 생활하는 국군 장병들이 책을 읽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컨테이너를 개조해 만든 도서관이다. 롯데는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22개 청춘책방을 열었다. 내년엔 5억원을 투입해 33개까지 늘릴 계획이다.이날 롯데는 전방부대 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롯데장학재단과 함께 마련한 1억원 상당의 플레저박스 3000개도 유통 | 김태희 기자 | 2017-12-12 20:04 롯데호텔, 한국소방복지재단에 '플레저박스' 전달 롯데호텔, 한국소방복지재단에 '플레저박스' 전달 [서울파이낸스 김태희기자] 롯데호텔이 '소방의 날(9일)'을 맞아 6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했다.롯데호텔은 롯데호텔서울에서 소방대원들을 위한 '플레저박스'와 응원메시지 카드를 한국소방복지재단에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플레저박스에는 소화 작업시 필요한 방열장갑을 비롯해 해온 목욕 타월과 델리카한스 쿠키세트, 핫팩과 양말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방열장갑은 소방관들을 대상으로 선호도를 조사해 가장 인기 높은 제품을 선정했다.송용덕 롯데호텔 사장은 "임직원 대상으로 철저한 소방 교육과 정기적인 훈련을 통해 소중한 고객들의 생명을 지키고 소방관 분들의 노고를 덜어드릴 수 있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안전한 호텔로 만들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한편 플레저박스는 생활경제 | 김태희 기자 | 2016-11-08 17:1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