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아모레퍼시픽 구내식당에 장떡 올라온 까닭 아모레퍼시픽 구내식당에 장떡 올라온 까닭 [서울파이낸스 김현경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9일 창업자 서성환 선대 회장 영면 17주기 추모식을 열어 아름다움과 건강으로 인류에 공헌하겠다는 의지를 되새겼다. 2003년 1월9일 타계한 장원(粧源) 서 선대 회장은 1945년 아모레퍼시픽을 창업하고 일구어냈다. 그는 대한민국 화장품 역사 선구자이자 나눔과 실천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한 기업인, 차(茶) 문화를 계승 및 발전시킨 다인(茶人)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아름다움과 건강으로 인류에 공헌하겠다는 의지는 아모레퍼시픽 소명으로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이날 아모레퍼시픽 본사를 포 패션/뷰티 | 김현경 기자 | 2020-01-11 17:07 아모레퍼시픽, 서성환 창업자 추모식 열어 '원대한기업' 다짐 아모레퍼시픽, 서성환 창업자 추모식 열어 '원대한기업' 다짐 [서울파이낸스 김현경 기자] 아모레퍼시픽은 9일 창업자 서성환 선대 회장 영면 16주기 추모식을 열어 '원대한 기업'이란 비전 달성 의지를 다졌다. 이날 해외지사와 전국 사업장에서 아모레퍼시픽 임직원은 추모 방송을 통해 창업자 뜻과 업적을 되짚었다. 점심시간 아모레퍼시픽 각 사업장 구내식당에는 선대 회장 창업 정신이 깃든 추모 음식 '장떡'이 제공됐다. 장떡은 해방 이후 서 선대회장이 겪어낸 힘든 시기를 함께한 음식이다. 어려움을 돌파하며 사업을 일궈낸 아모레퍼시픽의 도전과 혁신을 상징한다.2003년 1월9일 타계한 장원(粧源) 서 패션/뷰티 | 김현경 기자 | 2019-01-09 14:10 아모레퍼시픽, 서성환 선대회장 창업정신 기려 아모레퍼시픽, 서성환 선대회장 창업정신 기려 전국 사업장서 추모식…'원대한 기업' 달성 다짐[서울파이낸스 김현경 기자] 아모레퍼시픽그룹이 9일 창업자 장원(粧源) 서성환(徐成煥) 선대 회장 영면 15주기를 맞아 경기 고양시 장원기념관과 전국의 사업장에서 추모식을 열었다. 이날 아모레퍼시픽 임직원들은 창업자 뜻을 기리고, '원대한 기업(Great Brand Company)' 비전 달성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서성환 선대 회장은 대한민국 화장품 역사의 선구자이자 나눔과 실천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한 기업인, 차(茶) 문화를 계승∙발전시킨 다인(茶人)으로 꼽힌다. 특히 '아름다움과 건강으로 인류에 공헌하겠다'는 의지는 아모레퍼시픽의 소명으로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1945년 개성에서 창업한 서 유통 | 김현경 기자 | 2018-01-09 18:10 아모레퍼시픽, 창업자 서성환 선대회장 14주기 추모식 아모레퍼시픽, 창업자 서성환 선대회장 14주기 추모식 [서울파이낸스 김현경기자] 아모레퍼시픽은 장원기념관과 전국의 사업장에서 창업자 서성환 선대 회장 영면 14주기 추모식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추모식에서는 그동안 아모레퍼시픽이 이어온 여정을 담아 작년에 발간한 70년 사사와 인삼 연구 50주년 새로 출시한 설화수 자음생크림·브랜드북이 봉정됐다. 이번 주에는 신임 팀장급 직원들의 장원기념관 방문이 이어질 예정이다.추모식을 통해 아모레퍼시픽은 '아름다움과 건강으로 인류에 공헌하겠다'는 창업 정신을 되새기고, 원대한 기업 비전 달성을 위한 의지를 다질 예정이다. 아모레퍼시픽 원로 임원 30여 명도 장원기념관을 찾아 선영을 참배하고 고인의 뜻과 업적을 기린다.2003년 1월9일 타계한 장원 서성환 선대 회장은 1945년 창업 이 유통 | 김현경 기자 | 2017-01-09 14:5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