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제약업계 '면역력' 마케팅 유행 제약업계 '면역력' 마케팅 유행 [서울파이낸스 김현경 기자] 제약사들이 면역력을 앞세운 건강기능식품 홍보전에 나섰다. 코로나19 유행에 대면 의약품 영업이 어려워지고, 병원을 찾는 발길이 뜸해지자 비대면 창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JW홀딩스의 자회사 JW생활건강과 일동제약은 공식 온라인몰을 손보거나 새로 만들면서 유통망을 강화했다. 일동제약은 온라인 쇼핑몰 일동몰에서 소비자가 원하는 상품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브랜드와 성분, 기능별 품목을 세분화했고, JW생활건강은 건강기능식품 전문 쇼핑몰 마이코드몰을 열었다. JW생활건강은 마이코드몰에서 소비자들의 관심 헬스케어 | 김현경 기자 | 2020-06-26 18:55 유한건강생활 "유렉스 프로바이오틱스, 질염 개선 효과" 유한건강생활 "유렉스 프로바이오틱스, 질염 개선 효과" [서울파이낸스 김현경 기자] 유한건강생활(옛 유한필리아)은 건강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뉴오리진에서 선보인 여성 건강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이너플로라가 질과 비뇨기 염증 개선에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유한건강생활은 "과학기술논문 인용색인(SCI)급 논문과 인체 적용 시험 12건을 통해 질 건강 기능성 효과가 입증됐으며, 타깃 여성을 대상으로 한 인체 적용 시험에서도 질염 개선, 재발률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사실도 확인됐다"고 설명했다.1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 서울 호텔에선 이너플로라 원료 유렉스(UREX) 프로바이오틱 헬스케어 | 김현경 기자 | 2019-11-20 11:36 [파워브랜드] 유한건강생활 '뉴오리진' [파워브랜드] 유한건강생활 '뉴오리진' [서울파이낸스 김현경 기자] 뉴오리진은 유한양행 자회사 유한건강생활(옛 유한필리아)이 운영하는 건강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다. 지난해 4월 유한양행 푸드앤헬스사업부 손에서 태어났지만, 전문성을 높이겠다는 회사 판단에 따라 지난달 유한건강생활 품에 안겼다. 유한양행은 지난해 매출액 1조5188억원을 올린 국내 제약업계 선두주자이지만, 새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였다. 그 동안 약으로 '치료'에 집중했다면, 앞으로 100년은 뉴오리진 식품을 통해 '예방'에 힘쓰겠다는 목표다. 이정희 대표이사(사장)는 첫 뉴오리진 매장 시 헬스케어 | 김현경 기자 | 2019-11-16 12:11 뉴오리진, 유한건강생활로 독립 뉴오리진, 유한건강생활로 독립 [서울파이낸스 김현경 기자] 유한양행은 1일 건강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뉴오리진을 자회사 유한필리아에 양도해 독립적으로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유한필리아는 유한건강생활로 사명을 변경한다. 유한양행은 그동안 푸드앤헬스사업부 소속으로 운영해온 뉴오리진을 분리함으로써 사업의 전문성과 경영 효율성을 제고한다는 계획이다.뉴오리진 사업을 맡았던 유한양행 푸드앤헬스사업부 소속 직원들도 유한건강생활로 이동한다. 앞으로 유한생활건강은 뉴오리진 사업 시작부터 컨설팅, 기획을 담당했던 강종수 신임 대표이사가 이끌 예정이다.뉴오리진은 유한양행이 지난해 헬스케어 | 김현경 기자 | 2019-10-01 13:0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