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넷마블, '일곱개의 대죄' 흥행으로 실적 개선"-하이투자證 [서울파이낸스 박조아 기자] 하이투자증권은 30일 넷마블에 대해 '일곱개의 대죄'의 흥행으로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10만7000원으로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 'HOLD'를 유지했다.김민정 연구원은 "넷마블의 2분기 예상 매출액은 전년대비 25.4% 증가한 6597억원, 영업이익은 144% 늘어난 810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1분기에 출시된 신작 '매직:마나스트라이크', '일곱개의 대죄', 'A3:스틸얼라이브' 등 3종의 매출액이 2분기에는 온기 반영되며, 2분기에 출시된 '블소레볼루션', ' 증권 | 박조아 기자 | 2020-06-30 09:07 "넷마블, 상반기 신작게임 성과 주목"-KB증권 [서울파이낸스 박조아 기자] KB증권이 28일 넷마블에 대해 신작 게임 성과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목표주가를 9만3000원으로 하향조정하고, 투자의견 '중립(HOLD)'를 유지했다.이동륜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넷마블의 실적은 매출액 551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3.3% 늘었고, 영업이익은 32.1% 증가한 502억원을 기록했다"며 "지난해 4분기 출시가 예정됐던 세븐나이츠2, A3 등 주요 기대작들이 출시 일정이 지연된 가운데, 기존 게임들의 매출 감소 영향으로 매출과 이익 모두 전분기 대비 감소했다"고 분석했다.올해 넷마블 증권 | 박조아 기자 | 2020-02-28 09:20 게임 빅3, 신작 흥행에 4분기 실적 개선···"올해도 지속 증가" 게임 빅3, 신작 흥행에 4분기 실적 개선···"올해도 지속 증가" [서울파이낸스 이호정 기자] 국내 게임 빅3로 불리는 넥슨, 넷마블, 엔씨소프트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신작의 흥행에 힘입어 개선될 전망이다. 지난해 상반기 부진을 보였던 이들의 올해 실적을 기대하게 하는 흐름이다.먼저 4분기 가장 눈에 띄는 업체는 바로 엔씨소프트다. 10일 증권정보업체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엔씨소프트의 4분기 실적 전망치(최근 석 달)는 매출액 5254억원, 영업이익 1864억원이다. 이는 전년 동기(매출 3997억원·영업이익 1126억원) 대비 각각 31.45%, 65.54% 증가한 수치다.이러한 호실적은 지난 게임/콘텐츠 | 이호정 기자 | 2020-01-10 16:41 [신년사] 방준혁 넷마블 의장 "경쟁력 갖춰 강한 넷마블 완성" [신년사] 방준혁 넷마블 의장 "경쟁력 갖춰 강한 넷마블 완성" [서울파이낸스 이호정 기자] 넷마블은 2일 경영진과 전사 리더들을 대상으로 2020년 시무식을 진행했다.이날 시무식에서 방준혁 넷마블 의장은 올 해도 "강한 넷마블, 건강한 넷마블"의 지속을 당부했다.특히 방준혁 의장은 "지난 몇 년간 조직문화개선 등 '건강한 넷마블'은 정착이 잘 이뤄져왔다"며 "올 해는 '업(業)'의 본질인 게임사업에서 확실한 경쟁력을 갖춰 '강한 넷마블'도 완성될 수 있도록 다들 같이 노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이와 관련 넷마블은 올해 △A3: 스틸 얼라이브 △매직:마나스트라이크 △제2의나라 △세븐나이츠: 레볼 게임/콘텐츠 | 이호정 기자 | 2020-01-02 12:3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