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서울시, 추석 앞두고 건설현장 공사대금 체불 특별점검 서울시, 추석 앞두고 건설현장 공사대금 체불 특별점검 [서울파이낸스 박소다 기자] 서울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건설현장 공사 관련 대금 체불 예방을 위한 특별 점검반을 편성하고 오는 18~25일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서울시가 발주한 건설공사 중 체불 취약 현장 등으로 선정된 10곳이다. 노무사와 변호사, 시 직원 등으로 구성된 특별점검반은 체불 취약 현장 등으로 선정된 건설현장을 방문해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반은 공사 관련 대금의 집행과 이행 실태, 근로계약서와 건설기계 임대차계약 적정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해 체불 예방 활동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건설 | 박소다 기자 | 2023-09-15 09:27 서울시, '건설현장 하도급 대금 체불' 특별점검 서울시, '건설현장 하도급 대금 체불' 특별점검 [서울파이낸스 박성준 기자] 서울시는 오는 13일부터 7일간 '체불예방 특별점검반'을 편성하고 시가 발주한 건설공사 중 체불취약 현장 등으로 선정된 14개소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올해 설 명절을 맞이해 공사대금 및 노임·자재·장비대금 등의 체불예방을 위해 계획됐으며, 명예 하도급호민관(변호사·노무사·기술사 등) 11명과 감사위원회 소속 변호사 자격을 가진 하도급호민관을 포함한 직원 5명 등 2개의 반으로 편성해 건설현장을 방문·점검한다.특별점검반은 각종 공사 관련 대금의 집행 및 이행실태, 근로계약서 건설 | 박성준 기자 | 2020-01-08 17:5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