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양희문 기자]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에게 객관적인 상품 품질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초고속 블렌더 8개 제품을 대상으로 분쇄성능, 소음, 내구성, 안정성 등을 시험·평가했다고 16일 밝혔다.평가 대상 제품은 닌자(CT641KR), 리큅(BS7), 바이타믹스(E320), 에버홈(EV-SB9000), 쿠첸(CM-PC101DG), 테팔(BL9338KR), 필립스(HP3658), 해피콜(HC-BL7000WH)이다. 소비자원의 시험 결과 분쇄성능, 소음, 내구성 등 제품별로 차이가 있었으나, 안정성은 전 제품에
경제일반 | 양희문 기자 | 2020-09-16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