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한계점 다다른 주택사업···건설업계, '신재생에너지'로 눈길 한계점 다다른 주택사업···건설업계, '신재생에너지'로 눈길 [서울파이낸스 박소다 기자] 전 세계적 탄소중립 노력에 따라 건설업계도 글로벌 유망분야인 신재생에너지 사업 확산에 공을 들이고 있다. 탄소와 폐기물 배출량이 많아 환경오염 논란에서 벗어날 수 없는 건설업계 특성상 주택공급자로서의 정체성만 고집하다간 미래 생존 보장을 장담할 수 없기 때문이다. 29일 서울파이낸스가 건설 시공능력평가 10대 기업 2022~2023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분석한 결과(지속가능보고서가 없는 호반 건설은 제외), 전 사에서 신재생에너지 부문 성과를 자세히 기술했다. 풍력부문에선 SK에코플랜트와 포스코 이앤씨, 건설 | 박소다 기자 | 2023-08-29 16:2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