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양종곤 기자] 한국외환은행은 16일 거래소의 하나금융지주로의 피인수설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대주주가 지분매각을 추진하고 있으나 하나금융지주로의 피인수설과 관련해 현재까지 확정된 바 없다"며 "추후 확정사항 발생시 재공시하겠다"고 답변했다.
재공시 예정일은 내년 5월 13일이다.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파이낸스 양종곤 기자] 한국외환은행은 16일 거래소의 하나금융지주로의 피인수설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대주주가 지분매각을 추진하고 있으나 하나금융지주로의 피인수설과 관련해 현재까지 확정된 바 없다"며 "추후 확정사항 발생시 재공시하겠다"고 답변했다.
재공시 예정일은 내년 5월 13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