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 창립기념 '나만의 보험 M-Style' 출시
메리츠화재, 창립기념 '나만의 보험 M-Style'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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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문선영기자] 메리츠화재는 창립 88주년을 맞아, 고객 니즈에 꼭 맞춘 플랜들로 구성된 '나만의 보험 M-Style 1006'을 4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5개의 주요 고객층을 겨냥한 '비즈니스', '대한민국 1%', '해피하우스', '스마트', '골든에이지' 5개 플랜으로 구성됐다.

▲ 메리츠화재, 창립기념 '나만의 보험 M-Style' 출시
우선 '비즈니스' 플랜은 직장인을 위해 설계된 것으로 출퇴근 중 교통사고, 업무 스트레스.피로 누적에 따른 각종 질병, 주말 여가활동 중 발생하는 교통사고 등을 집중적으로 보장한다.

'대한민국 1%' 플랜은 해외 여행과 골프 활동이 많은 부유층의 수요에 맞춰 항공기 이용 및 골프활동 중 상해를 보장하며, 홀인원 및 알바트로스 축하금 등도 제공한다.

효보험이 가미된 '해피하우스' 플랜은 가입자 본인은 물론 양가 부모의 주택까지 최대 3채의 주택 화재 위험을 동시에 보장하며, 도난 및 강도 손해 등 가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을 보장한다.

실속형 종신보험인 '스마트' 플랜은 저렴한 보험료로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상품으로, 물가 상승을 고려해 상해사망보험금을 최초 가입금액 대비 매년 10%씩 체증해서 보장한다.

은퇴를 준비하는 고객을 위한 '골든에이지' 플랜은 당뇨합병증, 뇌졸중 등 노후에 발생하기 쉬운 질병 치료비와 간병자금을 집중적으로 보장한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이번 '나만의 보험 M-Style 보험'은 고객별 니즈에 맞춘 플랜별 구성으로 선택을 쉽게 했다"며, "신규 가입자는 물론 기존 종신보험이나 장기보험 가입자들이 저렴한 보험료로 본인의 보장자산 강화에 활용할 수 있는 상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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