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투자證, "실전투자대회도 아이폰으로"
KB투자證, "실전투자대회도 아이폰으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파이낸스 임애신 기자] KB투자증권은 다음달 10일부터 7월 2일까지 아이폰을 활용한 실전투자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투자자의 예탁자산 금액에 따라 2000만원 이상 보유 고객이 참가하는 '2000리그'와 300만원 이상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300리그', 또 주식워런트증권(ELW) 리그, 서바이벌 리그, 아이플러스타(iPlustar) 리그 등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총 상금 1억4000만원을 놓고 펼쳐지는 이번 대회의 리그별 순위 1위에게는 각각 2000만원·1500만원·1000만원·500만원 등이 지급되며, 2·3위 및 주간 리그 1위에게도 각각의 상금을 지급한다. 단, KB투자증권의 아이폰 주식거래 어플리케이션인 'KB iPlustar'를 통해 전체 비중의 70% 이상을 매매해야 시상 대상이 된다.

아울러 주식 거래와 상관없이 추천 종목의 수익률에 따라 상금을 지급하는 '종목추천의 달인' 및 추첨을 통해 총 1010명에게 상금과 티머니(1만원)를 제공하는 등의 다양한 이벤트가 함께 진행된다.

이번 실전투자대회에 KB투자증권 계좌를 보유한 개인고객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인 다수계좌로도 참여가 가능하다.


이 시간 주요 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