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임애신 기자] PCA생명이 창립 8주년 및 설 연휴를 맞아 구정맞이 선물로 채워진 '사랑의 매직 복 주머니'를 200여명의 독거 노인들에게 전달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구매팀 임새미 사원은 "명절을 앞두고 적적하실 수 있는 어르신께 훈훈한 마음이 전해진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르신들께 힘이 돼 드리는 봉사활동에 자주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PCA생명은 저소득 독거 노인 후원 기관인 한국헬프에이지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사회 어르신들을 위한 후원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이밖에 한국SOS어린이마을을 위해 임직원들이 조성하고 있는 'PCA 라이프 기금' 사업과 'PCA 시브닝 장학금' 등의 사회공헌 사업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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