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김기덕 기자] 메리츠증권은 11일 총 612억원 규모의 주식워런트증권(ELW) 17종을 신규 상장하고, 이에 대한 유동성 공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메리츠ELW는 개별주식인 두산중공업, 대우증권, LG디스플레이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콜워런트 16종목과 삼성전자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풋워런트 1종목 등 총 17종목이다. 이로써 메리츠증권은 총 88개의 워런트 종목에 대해 유동성을 공급하게 됐다. ▶ 제보하기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기덕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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