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전보규 기자] 기아자동차는 11일 우리투자증권, 대우증권, 신영증권,HMC투자증권 등 총 4개 증권사와 3485억원 규모의 채무보증 결정을 했다고 공시했다.기아차의 채무보증 총 잔액은 2조 6283억원이다. ▶ 제보하기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보규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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