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임애신 기자] 이명근 성우몰드 대표이사는 상장폐지를 위해 자사주식 22만5713주(27.19%)를 공개 매수한다고 30일 공시했다. ▶ 제보하기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애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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