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김기덕 기자] 가정용 전기기기 업체 파세코는 17일 8월 영업이익이 전월보다 19.7% 감소한 21억 74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139억 5700만원으로 16.7% 감소했지만, 전년동기대비로는 23.9%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회사측은 "매출액은 수출 선적 이월로 인해 전기대비 감소했으나 가전수출 등 신규 수주 증가로 전년동기에 비해서는 늘었다" 고 설명했다. ▶ 제보하기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기덕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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