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카드 합의서 마감 8일로 다시 연장
LG카드 합의서 마감 8일로 다시 연장
  • 서울금융신문사
  • 승인 2004.01.07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7일까지 우리, 산업銀 등 다섯 곳만 제출

LG카드 공동관리 합의서 접수 마감이 8일로 다시 연기됐다.

주채권은행인 우리은행은 LG카드 공동관리 합의서 제출 마감시간인 7일 오후 5시까지 우리,산업, 기업은행과 삼성생명.LG화재 등 5개 기관만이 합의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우리은행은 자정까지 합의 도출이 무산될 경우에도 내일 곧바로 법적 절차로 들어가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따라, 사실상 합의서 제출은 8일로 자동 연기됐다.







이 시간 주요 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