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옥정수 기자]삼성증권은 오는 21일 오후 4시, 전국 모든 지점에서 동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최근 다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글로벌 금융상황 및 실물 경제 침체와 관련, 적절한 자산배분 및 투자대안에 대해 집중적인 정보가 제공 될 예정이다.

특히, 참석이 어려운 투자자를 위해 삼성증권 인터넷방송인 Fn e-TV(www.fnetv.co.kr)을 통해 투자설명회 내용이 VOD로 동시에 제공된다.

삼성증권 전문 리서치 인력 및 각 지점 PB팀장 등이 강사로 나서는 이번 투자설명회의 참석은 무료며, 참석자 및 인터넷 방송 시청자 중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삼성증권 지점 위치는 홈페이지(www.samsungfn.com) 또는 콜센터(1588-2323)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