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현대증권(사장 최경수)의 '하나UBS 인Best 연금혼합투자신탁'은 최근 주식시장의 불확실성과 인플레이션 우려로 노후준비를 위해 안정적인 투자처를 찾는 투자자들에게 적합한 상품이다.
▲ 현대증권© 서울파이낸스 |
따라서 이 상품은 이런 우려를 해소하면서도 안정적인 노후대비를 할 수 있도록 설계 돼 있다.
장기적으로 적립식 투자를 하는 상품이기에 증시변동성에 대한 걱정을 덜 수 있으며, 혼합형이기에 탄력적인 운용이 가능해 높으면서도 안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어 인플레이션 우려도 해소할 수 있다.
주식에 투자하는 비중이 높지만 기본적으로 장기안정적 운용을 추구해 우량주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펀드 손실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조직적 리스크관리도 병행해 안정적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필요할 때는 시장테마 등에 대한 단기매매도 병행해 초과수익을 추구하기도 한다. 부가적으로 이 펀드는 가입시 절세효과와 펀드간 전환 혜택도 기대할 수 있다.
연간 300만원 한도 불입액 전액에 대한 종합소득세공제 혜택이 있으며 연간 2회까지 수수료 없이 상품간(주식형, 채권형, 혼합형) 전환이 가능해 시장상황에 따른 고수익 추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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