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지대섭 삼성화재 사장은 서울 서대문구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 방과후교실을 방문해 저소득층 아동들과 함께 친환경 방향제 만들기 봉사활동에 참여했다.©서울파이낸스 |
삼성화재 임직원들은 이달 1일부터 31일까지를 자원봉사 기간으로 정하고 전국의 180개 봉사팀이 ▲농촌결연마을 방문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걷기행사 ▲결연봉사처 방문 등의 사회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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