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이지영 기자] 위메프는 오는 24일까지 티몬·인터파크쇼핑과 통합 가전·디지털 페스티벌 '메가디지털세일'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티메파크(티몬·위메프·인터파크쇼핑) 3사는 24일까지 플랫폼별 인기 상품들을 최대 38% 할인을 더한 혜택을 제공한다. 3사는 가정의달 선물 준비를 돕기 위해 4월 메가디지털세일을 긴급 편성했다. 환절기 청정·청소 가전, 여름 가전 등 각종 인기 디지털 상품 등이 파격가다. 최대 38% 할인과 우수 상품을 플랫폼별 다채로운 구성의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위메프는 최대 27% 다운로드쿠폰과 최대 5% 카드·페이사 쿠폰을 마련해 최대 32% 쇼핑 혜택을 제공한다. 상세상품 소개 구간 '메가디지털세일 추천상품' 라인업을 소개하며 전문 MD가 엄선한 특가딜을 선보인다.

티몬은 최대 28% 즉시할인·쿠폰에 최대 10% 카드·페이사 추가할인으로 최대 38%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인터파크쇼핑은 특가 구성 상품에 추가 적용할 수 있는 최대 24% 특별 할인쿠폰을 지급하고 최대 7% 청구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디지털·PC·가전 카테고리 각각 베스트 코너를 만들고 핵심 상품을 추천한다.

이지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