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가전·디지털·냉방가전 특가···최대 37% 혜택
[서울파이낸스 이지영 기자] 위메프는 오는 27일까지 티몬·인터파크쇼핑과 메가디지털세일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티메파크(티몬·위메프·인터파크쇼핑) 3사는 혼수가전·냉방가전 등 총 1000여종의 상품을 특가에 선보인다. 상품별 즉시할인과 장바구니 쿠폰, 카드사 추가할인 등 3단 메가할인까지 준비했다.
우선 위메프는 냉방제품, 혼수가전 등을 초특가 판매한다. 7종의 메가추천 대표상품과 '냉장고', '세탁기', '계절가전' 등으로 카테고리를 구분했다. 상품쿠폰·장바구니쿠폰·카드쿠폰을 더해 28% 추가할인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제휴카드 5% 적립을 더해 최종 33% 혜택을 전한다.
티몬은 스마트기기부터 생활가전까지 메가세일 대표 상품 12종을 추천하고 갤럭시, 소니, LG 등 브랜드별 전문 페이지를 준비했다. 여기에 상품별 즉시할인과 장바구니쿠폰으로 최대 27%, 카드사별 최대 10% 할인을 더해 총 37% 추가 할인을 전한다.
인터파크쇼핑은 디지털가전과 PC·가전 등 대표 카테고리로 구분하고 각각 10여종의 대표 상품을 추천한다. 또한 상품군별 특별 할인에 카드사할인 등을 더해 최대 32% 혜택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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