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하무인 거대 야당 심판 위해 투표해달라"
[서울파이낸스 전국부(부산) 이슈팀] 제22대 4·10총선을 앞두고 사전투표 첫날인 5일 국민의힘 부산진구갑 정성국 후보가 연지동 주민센터에서 사전투표를 마쳤다.
이날 정성국 후보는 "때마침 오늘이 식목일이라 나라의 미래를 걱정하며 한 그루의 희망나무를 심는 심정으로 투표했다"며 "시민의 소중한 권리인 투표를 통해 안하무인인 거대 야당을 심판할 수 있도록 국민의 마음에 드는 정치를 표방한 저에게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달라"고 호소했다.
아울러 "투표 당일에 투표할 수 없는 시민은 5~6일 오전 6시~오후 6시 전국 어디서나 진행되는 사전투표에 참여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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