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김무종 기자] 1일 저녁 제12회 서울충무로영화제가 6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폐막됐다.
이날 충무아트센트에서 열린 폐막식에서 공로상에 △감독부문 이장호 △시나리오작가 송길한 △배우 이석구 △기술 강대영 △제작 이우석 씨가 각각 수상했다.
이어 폐막작으로 하라다 마사토 감독의 '배드 랜드'가 상영되고 관객과의 대화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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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김무종 기자] 1일 저녁 제12회 서울충무로영화제가 6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폐막됐다.
이날 충무아트센트에서 열린 폐막식에서 공로상에 △감독부문 이장호 △시나리오작가 송길한 △배우 이석구 △기술 강대영 △제작 이우석 씨가 각각 수상했다.
이어 폐막작으로 하라다 마사토 감독의 '배드 랜드'가 상영되고 관객과의 대화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