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앤쇼핑, 프리미엄 뉴질랜드 여행 상품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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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탑승, 최상급 호텔 등 포함
프리미엄 뉴질랜드 여행 (사진=홈앤쇼핑)

[서울파이낸스 이지영 기자] 홈앤쇼핑은 오는 29일 오후 8시30분 프리미엄 뉴질랜드 여행 상품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홈앤쇼핑은 2023년 롯데관광개발과 비즈니스 클래스 탑승 및 최상급 호텔을 포함한 프리미엄 여행상품으로 남미, 이집트, 호주 등 총 5번 방송했다. 5번 방송에서 총 상담건수 5200여건 이상이 몰리며 총 주문액 1100억원을 기록했다.

롯데관광개발과 특별기획한 이번 방송은 호텔, 식사, 일정 등 모든 부분을 최상급으로 준비한 프리미엄 상품이다. 항공은 왕복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비즈니스석을 탑승한다. 뉴질랜드 남북섬을 둘러보는 상품으로 오클랜드, 밀포드사운드,로토루아 등 대표적인 관광지들이 포함됐다. 패키지 상품에서는 트랜즈 알파인 열차탑승과 뉴질랜드 대자연을 만끽할 3대 트레킹 코스가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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