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무면접·심층 인성검사·임원면접 순···올해 12월 말 최종 입사
[서울파이낸스 이지영 기자] 오뚜기는 내달 2일까지 2023년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채용 직무는 소비자 간 거래(B2C) 영업, 기업 간 거래(B2B) 영업, 홍보영양, 글로벌 영업, 마케팅, 판매전략, 영업지원, 생산기술, 환경안전, 품질보증, 식품안전, 고객상담, R&D, 경영전략, 디지털·보안, 데이터 분석, 재경, 인사, 교육, 총무, 홍보 등이다. 지원대상은 2024년 2월 졸업예정자 및 기졸업자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인성 및 직무능력 검사, 1차 실무면접 및 심층 인성검사, 2차 임원면접 순으로 이뤄진다. 올해 12월 말 최종 입사하게 된다. 서류전형 이후 각 전형별 자세한 일정은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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